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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업, 인공지능, TRIZ, 4차 산업혁명

창업 성공 사례(애플, ms, 테슬라, 페이스북)

창업 성공 사례(애플, ms, 테슬라, 페이스북)

창업 성공 사례(애플, ms, 테슬라, 페이스북)
창업 성공 사례(애플, ms, 테슬라, 페이스북)

인물 중심의 창업 성공 사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잘 알려져 있는 4명의 선도적 창업가가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페이스북을 창업한 마크 주커버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여러분이 다 아시다시피 시가총액 세계 1위인 애플의 창업주이자 전 CEO, 기획자입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회사 애플의 창업자이기도 하지만,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새로운 기기들을 통해서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진일보시킨 혁신 창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가장 먼저 마우스가 달린 맥킨토시 컴퓨터를 전 세계에 보급함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편리한 PC의 시대를 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을 통해서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아이폰은 오늘날 모바일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창의적인 제품 개발뿐 아니라 광고 전략, 뛰어난 프레젠테이션 기술로 마케팅에서도 신화적인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

빌 게이츠는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IBM형 PC의 Operating System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동시에 뛰어난 능력의 기업인으로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매해 많은 양의 돈을 기부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어려서부터 컴퓨터를 굉장히 좋아해서 최초의 엘테어베이 직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하버드 대학에 들어가서 펜케이크 소팅이라는 문제에 대한 알고리즘 연구를 통해서 이 논문을 이산수학 학술지에 실었습니다. 그의 논문의 질적인 면이 어느 정도 우수하느냐 하면, 이거보다 더 좋은 업그레이드된 알고리즘이 30년 뒤에야 나왔습니다. 그는 하버드 대학을 중퇴하고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 창업하였습니다.

엘론 머스크

또한 여러분이 잘 아는 세 번째 창업가 엘론 머스크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그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테슬라 모터스를 대표하는 대표로서 지금 재직 중인데요. 이 테슬라 모터스는 여러분이 잘 아시겠지만, 전기자동차입니다. 아주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전기자동차고요. 엘론 머스크는 미래학자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하는 사업, 그가 구상하는 플랜이 아주 획기적이고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인류 최초로 민간에서 주도로 우주에 인공물을 올린 적이 있으며, 스페이스 X라는 회사를 창업해서 우주 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CEO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엘론 머스크는 인공지능에도 관심이 있어서 매해 비영리 조직에 700만 달러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얘기하는 인공지능의 미래는 이렇습니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바꿀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또한 우리에게 큰 위협이 될 수도 있다. ”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

마지막으로 4명의 혁신 창업가 중에 마크 주커버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크 주커버그 역시 하버드 대학을 다녔고요. 그는 페이스북을 창업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많은 재산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대학 재학 시절에 페이스북을 창업해서 억만장자가 된 갑부 중에 한 사람이며, 세계 최고 부자 10위 안에 들 정도로 상당한 부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2010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뛰어난 프로그램 재능을 보였습니다. 11살 때,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교 4학년 때 이미 병원에 환자가 언제 도착했는지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정도로 프로그램에 뛰어난 천재적인 기질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미 그가 고등학교 다닐 때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우리 회사에 와라' 하는 입사 제의가 들어올 정도로 이미 IT 쪽에, 특히 소프트웨어 쪽에 명성이 자자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드디어 2002년에 마크 주커버그는 자신이 다니는 하버드 대학에 '어떻게 동물을 관리할까'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는데요. 이게 바로 페이스북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페이스북은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4명의 창업자의 공통점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브 잡스하고 엘론 머스크는 상당히 유년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잡스 같은 경우에는 입양이 돼서 양부모 밑에서 자라다가 대학에 들어가서 또 대학을 중퇴하는 어려운 시절을 겪었고요. 엘론 머스크 역시 유년기에 굉장히 어려운 시간들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의 또 하나의 공통점은 굉장히 튀는 성격이라는 겁니다. 개성이 굉장히 강하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고 자신이 가야 되는 길이 이거라고 하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우직하게 그 길을 갔다는 것입니다. 장단점이 있는데요. 결국 그들의 강한 의지로 인해서 많은 새로운 우리가 사용하는 이러한 스마트폰이나 전기자동차가 개발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창업자들의 공통점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의 공통점은 대학을 다니다가 중퇴했다는 겁니다. 하버드 대학 같은 우수한 좋은 대학에 다녔지만, 그들은 거기에서 더 이상 배울 게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지적인 능력과 창의성과 창업에 대한 열망이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 된다는 필요성 그 이상을 뛰어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엘론 머스크, 빌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같은 경우에는 아주 프로그램을 잘했습니다. 그래서 무려 11살에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력이 있고요. 수리적 능력이 뛰어납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논문을 써서 유명한 저널에 등재를 한 공통점들을 이들이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1세기 창업가 정신

즉, 창업가 정신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아이디어와 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끝없는 도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지만, 마치 거품과 같이 그 아이디어들이 실현되지 않고 사라져 왔다고 합니다. 아이디어는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서 실현이 되어야 그 아이디어는 가치가 있습니다. 2005년 스탠퍼드 대학 졸업식사에서 스티브 잡스는 이런 말을 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 이 말은 우직하게 계속 끊임없이 도전하라는 말입니다.